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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시리즈14

영국 런던 근교 관광명소 추천, 영국 남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명소, 세븐 시스터즈 가는 법, 소요 시간, 팁 유럽에서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보고 싶다고 한다면 여러 군데가 있지만 저는 세븐시스터즈를 추천하고 싶습니다.유럽에서도 흔치 않은 자연환경이면서 동시에 영국 남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곳입니다. 브라이튼으로 가는 방법은? 세븐시스터즈의 유례는 7개의 봉우리가 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인데요. 실제로 가보면 이게 7개보다 더 많다고 느껴집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어떤 곳인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븐 시스터즈는 영국 남부의 큰 도시 브라이튼과 이스턴본 사이에 있는데요. 이 페이지에서는 브라이튼에서 가는 방법부터 소개 드리겠습니다. 브라이튼에서 세븐시스터즈로 가는 길입니다.  이 지도를 봤을 때 "어? 이스턴본이라는 도시가 더 가까워보이는데?" 라고 하실텐데 브라이튼으로 가는 길을 먼저 추천하는.. 어학연수시리즈 2024. 7. 21.
싸게 해외로 생활비 보내는 방법_모인(Moin)을 사용하자 어학연수 시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송금수수료이다. 만약에 해외 계좌 없이, 한국 계좌에서 영국의 결제를 할 경우,결제건마다 송금수수료가 발생한다.1회 당 5천원에서 만원이지만, 이게 건별로 모이면 순식간에 통장 잔고가 바닥나게 된다. 따라서 제일 베스트는 큰 돈을 한번에 파운드로 바꿔서 해외 계좌에 송금하는 것이 제일 베스트이다. 그를 위해서 몬조(Monzo)나 레볼루트(Revoute) 와 같은 해외 계좌를 반드시 만들어야 하고한국에서 해당 계좌로 한번에 외화환전 및 해외 송금 하는 것이 제일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이다. 그리고 송금 수수료를 검색해보면 여러가지 많은 업체와 서비스가 있지만,어학연수 학생이나 유학생의 경우 모인 (Moin)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그 이유는 모인에서 유학생 인증을 .. 어학연수시리즈 2024. 5. 20.
해외에서 돈을 절약하려면 현지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Monzo, 몬조 추천) 영국에 가게 된다면 현지 계좌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인데, 하나는 환차손이다.한국에서 만드는 카드로는 결제 때마다 소액으로 환율 수수료와 환차손이 발생하는데 이게 모이면 상당히 크다.그리고 다른 이유는한국에서 사용하는 카드에 있는 칩을 카드기에 넣어서 사용하는 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사용하는 카드의 모든 영수증에 서명을 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런 카드는 보안에 취약하여 영국에서 법적으로 정하고 있기 때문이다.(서명한 영수증은 가게에서 하나 본인이 하나 갖게 된다) 따라서 가능한 현지에서 카드를 하나 발급하고 계좌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가장 흔히 사용하는 것은 레볼루트(Revolut) 와 몬조(Monzo) 이다. 이 중에 내가 추천하는 것은 몬조(Monzo)이다. 레볼루트나 몬.. 어학연수시리즈 2024. 5. 14.
영국 어학연수 준비물, 짐싸기 어학연수를 가기 전에 준비 해야 할 것들과 갔을 때 정말 도움이 됬던 것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1. 기본 준비물 여권, 비행기티켓, 비자레터, 기숙사정보, 유학생보험 증명서해외에 가는 것이니 당연히 여권은 있어야 하고 비행기 티켓은 있어야 한다.그리고 도착해서 비자가 있어야 입국 할 수 있고 기숙사정보가 있어야 도착해서 짐을 풀 수 있으니 이 역시 필요하다. 그리고 또 하나 필요한 것이 유학생보험 증명서이다.의외로 이게 필수이다. 장기간 해외에서 체류하는 사람들이 병이나 그런 것이 없다는 증명을 하기 위해서 유학생 보험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2. 현금 및 카드 기본적으로 해외에서 결제가 가능한 카드를 가져가지만 안 될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서 보름정도 사용 할 외화는 반드시 가.. 어학연수시리즈 2024. 5. 13.
어학연수를 갈 때 좋은 유학원 선택 방법 어학연수를 가고자 할 때 가장 고민 되는 부분 중 하나는 도와줄 유학원을 선택하는 것이다. 어학연수를 갈 때는 두가지 방법이 크게 있다 직접 찾는 방법과 한국에서 유학원을 고용해서 수수료를 내고 일임하는 방법이다.어학연수는 아에 새로운 환경으로 가서 장기간 거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수수료를 주고 유학원에게 일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좋은 유학원을 찾는게 쉽지가 않다.유학원은 수십개가 넘게 있고 다들 서로 좋다고 하고 뉴스를 검색해도 좋은 기사도 있지만 홍보글 같고 나쁜 기사들만 보이게 되면서 찾는게 정말 어렵다. 그래서 좋은 유학원을 찾는게 정말 어려웠고 작은 유학원부터 크고 광고가 많은 유학원도 많이 가보면서 약 10개 정도의 유학원의 상담을 받아보고 견적을 받아보면서 한 가지 좋은 .. 어학연수시리즈 2024. 5. 12.
영국 어학연수에서 유럽인이 가장 많은 성수기 시즌 영국 어학연수의 성수기는 7, 8월 이다. 유럽은 이 때에 휴가철이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고 학생의 경우 단기로 어학연수를 간다.교육과정을 통해 이미 어느정도 레벨에 올라온 영어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영어 실전을 쌓을 겸 그리고 휴가를 즐기러 많은 유럽 학생들이 오기 때문이다. 거기에 남미의 친구들도 이때부터 단기간 장기간 어학연수를 가기 때문에 7 ,8월이 가장 성수기이다. 어학연수를 이 때부터 시작할 예정이라면 여러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다.  1. 늦어도 5월 말까지는 계획을 마쳐야 한다. 조금 과장한다면 전 세계의 모든 학생들이 이 시기에 영국으로 많이 모이기 때문에 자리가 7월과 8월만 되면 자리가 없다.어학원은 많은 학생들을 소화하기 위해 한 반에 15명 이상 꽉꽉 채워넣고, 이.. 어학연수시리즈 2024. 5. 9.
영국 브라이튼 어학원 비용 비교 어학연수를 결심한 사람들이 가장 고민 하는 점은 당연히 금액이 아닐까 싶다.유학원에서 견적을 받아보면 좋겠지만 그저 가볍게 알아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학원에 가보는 것도 부담이 될 수는 있다. 그래서 2022년도 여름 어학연수를 가기 위해서 여러 유학원을 돌아보면서 받았던 견적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견적 배경 정보 시기 : 2년전 (2022년)체류기간 : 3개월체류시기 : 7월 ~ 9월 참고로 영국 어학연수에서 7, 8월은 성수기라 보다 금액이 비쌌으며 9월부터는 금액이 내려갔었다.  1. Kings Brighton 어학원 비용 : 5,223,900원                      4,040,315원 (할인금액) 거주비용홈스테이 : 3,552,625원기숙사 : 5,722,545원  .. 어학연수시리즈 2024. 5. 8.
어학연수시 살 만 한 곳 종류 & 추천 (어학연수 거주시설 추천)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 크게 3종류의 거주시설을 선택하게 된다.  1. 가장 안전하지만 비싼 기숙사 어학원에서 관리하거나 임대 계약을 맺고 관리하는 곳이다. 가장 큰 장점은 사생활 보호가 된다는 점이다.오로지 나만을 위한 방이 있고 주변 소음이 차단되어 혼자만의 공간을 유지 할 수 있다.개인 주방이 있는 개인 방과 공용 주방이 있는 방이렇게 두 개의 종류로 나뉠 수 있으며, 공용 주방에서는 파티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유의 해야 한다.그리고 사감과 관리 직원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또 다른 장점도 있다. 단점은 비싸다. 4개월 기준으로 기숙사는 1300만원 들었으며, 식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2. 싸지만 내 사생활을 찾기 어려운 홈스테이 일반 개인 가정집의 방 하나를 내주.. 어학연수시리즈 2024. 5. 7.
당신이 단기간이라도 어학연수를 가야 하는 이유 1. 개념을 좋아하는 한국 대한민국에 대해서 한 마디로 평가를 하면 다들 각자만의 평가가 나오고 갑론을박이 이어진다.하지만 단 하나 절대 다들 부인 못하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은 개념 있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누구도 이 말에는 부인을 못 할 것이다. 그런데 개념이라는 말의 뜻을 아는가?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 이란 뜻이다. 그리고 그 일반적인 이란 의미는 개념(槪念)이라는 한자 중 개(槪)에서 나온다 개란 의미는 방앗간에서 쌀이나 다른 곡식들을 한 되에 가득 담은 다음에 정확한 개량을 위해서 "튀어나온 부분을 긁어 평평하게 만드는" 도구를 평미래 라고 하는데 이 평미래가 한자로 개 이다. 즉 개념을 갖어라 라는 말은 넘지는 너의 생각을 깎아 내라는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 어학연수시리즈 2024. 5. 2.
외국인을 가장 많이 만나는 영국 어학원 추천 (Kings Brighton) 많은 고심 끝에 내가 선택한 어학원은 Kings Brighton 어학원이었다. 앞서 이야기한 케플란이나 EC 어학원보다는 작은 규모의 학원이고 세인트게일보다는 역사가 길지 않은 어학원이었지만 몇가지 이유가 있어 선택을 하였다.  1. Brighton 내의 최신식 기숙사 보유 Brighton을 비롯한 영국의 많은 도시들 그리고 유럽도시들도 오래된 건물이 많고 기숙사도 오래된 곳이 많다.그러다보니 가뜩이나 추운 영국 겨울을 건물 안에서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방음이 제대로 안 되거나 한국에서 느끼지 못한 불편함을 많이 느낄 때가 많다.그렇기 때문에 영국에서 거주 할 곳을 찾는다고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언코 연식이라 생각한다.하지만 브라이튼 내에서 신식 건물을 찾기엔 쉽지 않다. 그 옆에.. 어학연수시리즈 2024. 5. 1.
영국 어학연수 어학원 추천 (브라이튼 어학원 추천) 브라이튼으로 한 후 이제 어느 어학원을 고를지 선택해야 했다.브라이튼에도 많은 어학원이 있었지만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어학원을 지역에 관계 없이 소개하고자 한다.  1. 카플란 어학원 (Kaplan International Languages) 영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지사가 있는 유명한 어학원이다.가장 특기할 만한 것 중 하나는 35세 이상만 모이는 전문반이 있다는 것이었다. 36살의 나이에 어학연수를 가기 때문에 동년배가 있는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여기로 가면 대학원처럼 성공한 사람들이 모여서 인맥을 형성하는 일도 잦다고 했다. 하지만 고사한 첫 번째 이유는 내 목표로 하는 도시인 브라이튼에는 없고 런던, 리버풀, 맨체스터에만 어학원이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35세 이상만 모이는 .. 어학연수시리즈 2024. 4. 21.
조용하지만 축제의 도시, 힐링의 도시, 브라이튼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다 어느 도시로 갈지 고민 했을 때 내가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내가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 중 가장 큰 것은 힐링이었다. 10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지치고 우울증이 심해졌기 때문에 사람들에 안 치이면서 날이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었다.그 곳에서 힐링을 하면서 다시금 재도약을 할 준비를 하고 싶었다.하지만 사람에게 안 치이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비싼 돈을 들여서 가는 것인데 영어 실력도 늘리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그러기 위해선 한국인이 그나마 적은 곳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 브라이튼으로 선택하다 날은 좋으면서 그렇게 비싸지 않고 그러면서 한국인이나 아시아인이 비교적 적으며 유럽 사람들이 많은 곳 내가 택한 곳은 브라이튼이었다. 브라이튼을 택한 이.. 어학연수시리즈 2024. 4. 17.
유럽 어학연수 도시 선택하기 영국으로 가기로 결정한 후 어느 도시로 갈지 선택을 해야 했다. 수 많은 어학연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학원을 찾아가며 발품을 팔았고, 크게 지역적으로 중앙, 북쪽, 서쪽, 남쪽으로 구분을 해주고 각 지역의 특징과 도시를 추천해주었다.  1. 중앙 추천 도시 : 런던, 캠브리지 모두가 아는 도시이며, 누구나 가면 후회하지 않는 도시이다.런던은 영국의 수도이며 가장 인구가 많고 유명하기 때문에 영국 어학 연수를 생각하는 사람은 무조건 한번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영국박물관, 런던아이 등등 볼 거리도 많고 여러 사람도 많아 어학연수 생활을 잘 즐길 수 있지만, 또 하나 유명한게 있으니 살인적인 영국 물가이다.실제로 런던이 다른 기타 도시보다 1.5배 이상 물가가 비쌌으며, 어학원 비용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 어학연수시리즈 2024. 4. 16.
영어권 어학연수 국가 추천 및 특징 어학연수 1단계 - 국가 정하기  사정이야 어쨌든 가기로 했으니 계획을 세워야 했다.그리고 일단 국가부터 정해야 해서 영어를 쓰는 국가들을 알아보았다.​일단 필리핀이나 홍콩 같은 아시아 국가는 제외했다.​그리고 알아본 국가는​영국, 미국, 케나다, 아일랜드, 호주, 몰타섬​이었다.​그중 몰타섬은 사시사철 노는 나라? 이고, 온갖 곳곳이 클럽이라고 해서 패스했다​내 목적은 힐링하면서 어학연수 하는거지 놀러가는게 주 목적이 아녔다.​그리고 미국은 왠지 모르게 무섭고, 총격사고,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패스했다.​그리고 남은건 케나다, 호주, 아일랜드, 영국​그 중 호주도 제외했다.​왜냐면 한국인들 포함 아시아인이 너무 많고 그들에 대한 인식이 안 좋다는 소문이 있어서였다.​최종후보는........ 어학연수시리즈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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